2PM 닉쿤과 여동생 야닌, 형 니찬의 어린시절 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그룹 2PM 닉쿤이 귀여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닉쿤은 11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형, 여동생과 함께 찍은 유년 시절 사진을 단독 공개하고 변함없는 비쥬얼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지금의 앳된 모습과 꼭 닮은 동안 얼굴을 하고 있다. 닉쿤은 형 니찬과 여동생 야닌과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태국 내 불상을 배경으로 나란히 사진을 찍은 세 남매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축복받은 유전자'임을 증명했다.
2PM 닉쿤.ⓒ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닉쿤을 비롯한 두 남매 역시 태국에서 활발한 연예 활동을 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VJ로 활약 중인 니찬은 닉쿤 못지않은 외모로 태국 내 두 편의 뮤직비디오 출연했으며, 여동생 야닌은 태국 패션쇼 무대에서 모델로 나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