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의 김기범이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이층의 악당' VIP시사회에 참석해 마이크를 떨어뜨린 뒤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층의 악당(감독 손재곤ㆍ제작 (유)이층의악당문화산업전문회사)'은 이층집의 세입자로 위장한 사기꾼과 그의 정체를 밝히려다 그 집의 비밀을 알게되는 신경쇠약 직전의 집주인 이야기를 담은 서스펜스 코미디로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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