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아메리칸..' 탈락 후 '슈스케' 도전한 이유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0.11.1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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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이 미국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전했을 당시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존박은 16일 오후 방송될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 참석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미국의 신인 발굴 서바이벌 TV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전해 'TOP20'까지 올랐다가 안타깝게 탈락한 사연을 밝힌다.


또 탈락 이후 '슈퍼스타K2'에 다시 도전하게 된 이유와, 출전을 결심하기까지 고민 등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존박은 직접 건반을 연주하며 마룬 파이브의 '선데이 모닝'을 열창,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강심장'에는 존박 외에도 '슈퍼스타K2'의 우승자인 허각과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윤종신이 함께 출연하며 토니안, 윤유선, 카라(박규리, 강지영), 정석원, 양세형, 정성호, 안진경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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