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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섹시디바 NS윤지가 국내최초 디지털 화보의 주인공이 됐다.
NS윤지는 인기매거진 쎄씨와 헤렌이 국내 출시되는 태블릿PC 삼성 갤럭시탭에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진행된 디지털 화보의 첫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그간 방송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건강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사랑의 아픔을 못이기는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준 NS윤지의 화보는 갤럭시탭과 함께 쎄씨 12월호에 화보가 공개됐다.
특히 170cm의 늘씬한 키에 긴 팔다리를 자랑하는 NS윤지의 몸매와 함께 욕조에서 힘들어하는 NS윤지의 욕조컷이 눈길을 끈다.
촬영관계자는 "NS윤지는 과감한 포즈와 대담하면서도 디테일한 표정연기까지 해주어 차세대 섹시디바라는 말을 실감했다"며 "국내 첫 디지털화보의 주인공으로 손색없는 촬영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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