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쏘스뮤직은 "간미연이 국내 최고 프로듀서인 방시혁과 손잡고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간미연은 지난 7월, 3년만에 디지털 싱글 '미쳐가'로 가요계로 컴백, 솔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간미연은 현재 녹음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안무연습에 들어갔다. 원조 한류스타로 여전히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간미연은 새 앨범 발매 일정 전에 중국 활동을 하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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