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어린시절 사진.<사진출처=박재범 트위터> |
박재범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하 뚱뚱했다. 되게"라는 글과 통통했던 어린 시절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턱받이를 한 박재범은 보행기를 탄 앳된 모습이다.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얼굴에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통통하니 귀엽다", "깨물어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박재범은 최근 미국 LA 팜 스프링스에서 자유여행을 콘셉트로 한 언더웨어 화보 촬영을 진행,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