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광화문 우체국에서 머그컵, 저금통 뚜껑, 나눔 약속 카드 등으로 구성된 '천사선물 키트'를 시민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천사선물 키트'는 굿네이버스와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천사, 날개를 달다' 캠패인의 일환으로 전국 222개 우체국을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국내 빈곤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