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르샤 트위터> |
나르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노랗고 예쁜 거울이 왔다, 드디어,, 씐나~"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더불어 거울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에는 이를 찍고 있는 나르샤의 일상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나르샤는 화장 안한 민낯에 반팔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다. 하지만 티셔츠와 반바지 색깔이 비슷해 '묘한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근데 언니 왜 야해 보이지?", "너무 섹시해요"라고 거울보다는 사진 속 나르샤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