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플레디스> |
8인조 걸 그룹 애프터스쿨이 올 겨울 자선앨범을 통해 컴백한다.
1일 소속사 플레디스는 '해피플레디스'를 기획, 손담비,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까지 순차적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레디스는 "이번 앨범은 겨울시즌에 나오는 만큼 따뜻하고 아름답고 달콤한 멜로디와 함께 기존의 애프터스쿨 에게 볼 수 없었던 러블리함이 더해졌다"며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세이브 더 칠드런' 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의 '해피플레디스 더 퍼스트 앨범(HAPPY PLEDIS The 1st Album)'의 자선앨범은 오는 7일에 온, 오프라인 동시에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