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치파오 여신 등극 '섹시매력 발산'

임창수 기자 / 입력 : 2010.12.01 20:54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출처=쿤토리아 팬사이트>
5인조 걸 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가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쿤토리아(닉쿤, 빅토리아) 부부의 팬 사이트를 통해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은 빅토리아의 직찍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MBC '위대한 탄생' 중국 청도 편 촬영 도중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을 위해 오랜만에 고향 청도를 찾은 빅토리아는 옆이 트인 치파오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한껏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완전 대박" "치파오 진짜 잘 어울린다" "역시 비주얼 최고" "여신이다" "섹시하다" 등의 댓글로 빅토리아의 미모를 칭찬하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2PM의 닉쿤과 가상 부부로 출연해 사랑받고 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