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성이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글러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군입대에 관한 질문에 "아직 확실한건 아니지만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수도 있기에 더 열심히 했다 ."라며 말하고 있다.
'글러브(강우석 감독, 시네마서비스 제작)'는 청각장애를 가진 시골 고교 야구부원들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퇴물 프로야구 선수가 엮어가는 휴먼드라 마로 2011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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