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위터(@ queenmanager)> |
MBC '역전의 여왕'의 김남주와 박시후 등 특별기획팀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쳤다.
김남주의 소속사 관계자는 28일 자신의 트위터(@queenmanager)를 통해 특별기획팀이 단합 대회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특별기획팀 직원들은 손을 포개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었다.
이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10회 넘게 연장하고 추운 날 고생도 많지만 시청률이 쑥쑥 올라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며 "더욱 힘을 모아 시청률에서도 '역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2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에서 13.7%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하며 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