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KBS 1TV '현장르포 동행'의 내레이션을 맡아 세밑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전달한다.
29일 KBS에 따르면 이승기는 오는 30일 오후 방송되는 '현장르포 동행'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승기는 또 133회 '아빠의 오른팔'편에 출연했던 8남매에게 반가운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KB 봉사단과 함께 낡은 집을 깨끗이 치우고, 연탄도 함께 나르며 훈훈한 봉사로 연말 안방극장에 따뜻함을 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