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2AM 창민의 의무경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창민은 1일 오후 첫 방송한 KBS 2TV 새예능프로그램 '명(命)받았습니다'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하던 당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창민은 헬리콥터 조종석에 앉아있다.
이에 창민은 "지상에 있는 헬리콥터에 그냥 앉아 본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 김구라, 이수근, 이정, 진이한, 2AM 창민이 시청자들의 의뢰를 받아 이를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