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뽀뽀뽀' 시절 화제, "꿀벌세경 귀여워~"

김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1.01.04 14:53
  • 글자크기조절
image


배우 신세경이 어린 시절 '뽀뽀뽀'에 출연했을 당시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각종 포털사이트에 '신세경 어린이', '신세경 꼬꼬마 시절' 등의 제목으로 신세경의 어린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곱게 머리를 묶고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라고 묻는 어린 신세경의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신세경이 꿀벌 차림을 하고 케이크 앞에 앉아 있는 사진은 단연 화제다.

신세경은 이미 지난 6월 MBC '섹션TV연예통신'의 스타 별별랭킹에서 '뽀뽀뽀' 출연 당시의 모습이 '스타, 그땐 그랬지'라는 주제로 방송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꿀벌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어렸을 때부터 청순했네" "이목구비가 그대로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신세경은 현재 영화 '푸른 소금'을 촬영 중으로 알려졌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