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인치 허리’ ‘속옷 입지 않는 가수’ ‘청바지 600만원’..
화제를 모으던 실력파 신인 '비타민' , 그녀가 이제 가십거리가 아닌 진짜 음악을 듣고 가요계를 찾아왔다!
새롭게 음악인생을 다시 쓰고 있는 늦깎이 신인 '미호'.
그녀의 단백한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인스턴트로 물든 가요계에 된장찌개 같은 구수한 매력으로 등장한 그녀!
기계음에 메말라버린 음악팬들의 귓가에 오아시스 같은 음악을 전해주길 기대해본다.
[동영상]늦깎이 신인 '미호' 인스턴트 가요계에 도전장
[MTN 스타뉴스 플러스]
최지호 MTN PD / 입력 :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방탄소년단 진이 달려갑니다! 6월 첫 단독 팬콘 투어
- 2 송중기, 재혼 후 大반전..플로리스트 목격담 터졌다
- 3 NC 감서윤 치어, 관능미 넘치는 여신으로 변신 '매력 철철'
- 4 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Seven' 91주·'GOLDEN' 75주 차트인..亞솔로 최초 '신기록 행진'
- 5 효민, 10살 나이 차 넘은 ♥..신랑은 79년생 서울대 출신 금융맨 [종합]
- 6 아름답게 흐르는 방탄소년단 뷔 '슬로우 댄싱', 스포티파이 4억 9000만 스트리밍 돌파
- 7 SM "대대적인 폐 끼쳐"..태연 日 공연, 돌연 취소 '속사정' [공식]
- 8 박나래 55억 자택 절도범, 검찰 송치.."훔친 금품 장물로 내놔" [스타이슈]
- 9 '포스트 SON 보인다!' 양민혁, 2G 연속 선발 출격→리그 3호골 도전
- 10 이정후 응원하는 '후리건'을 아시나요, "전광판에 잡히는 게 목표였는데..." 이젠 '조회수 40만회' 인기 폭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