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개리 트위터 |
개리는 28일 오전 4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잘생긴 동훈이와…"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함께 개제했다.
사진 속 하하와 개리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중으로 한결 같은 개리의 표정과 대비되는 하하의 익살스런 표정이 더욱 재미를 더한다.
이에 네티즌은" "원숭이 한 마리랑 사람 한 명이네요" "두 사람 혹시 덤 앤 더머?"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하하! 죽지 않아!"라는 응원의 목소리도 있었다.
한편 하하와 개리는 SBS '일요일이 좋다'에서 동반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