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흑백 카리스마.. 삼동이는 어디갔나?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1.02.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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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수현이 흑백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현재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송삼동 역으로 활약중인 김수현은 21일 공개된 패션지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성숙한 남자의 모습을 과시했다.


김수현은 화보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드라마와는 사뭇 다른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시크한 느낌의 의상과 촬영 당시 사용했던 다양한 종류의 꽃은 김수현의 세련된 느낌과 조화를 이뤘다.

촬영 관계자는 "표현 가능한 최상의 이미지를 끌어낼 줄 아는 똑똑하고 감각 있는 배우"라며 "프로 모델로 착각하게 할 만큼 아름다운 컷을 만들어 냈으며, 의상에 대한 콘셉트를 확실히 이해하고 완벽히 표현해내는 능력에 감탄했다"고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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