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나진 아나운서 트위터 |
본격 활동에 나선 MBC 신입 아나운서들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나진 MBC 아나운서는 22일 오후 1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우리말나들이'는 짝꿍 배현진 아나 뿐만 아니라 2명의 신입 아나운서도 함께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배현진, 김나진 아나운서 옆으로 단정하게 차려입은 강다솜, 이진 신입 아나운서들의 모습이 보인다. 아직 수줍은 듯 '브이'를 그리며 웃고 있는 두 사람의 풋풋한 모습이 돋보인다.
이어 김나진 아나운서는 "강다솜, 이진 아나운서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빛나는 미모의 아나운서", "역시 우월한 미모를 지니셨네요", "아직 풋풋해 보이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 활동이 기대됩니다!"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 아나운서는 입사 당시부터 2007년 미스코리아 미(美)에 입상한 경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