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왼쪽)와 박한별 ⓒ출처=박한별 트위터 |
84년생 동갑내기 박한별과 윤은혜가 '절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22일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은 은혜랑 함께 택시 촬영 중! 궁금 한 것 질문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도 선보였다.
8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이 사진 속에서 돈독한 우정을 뽐낸 듯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두 친구가 훈훈하네요" "택시 방송분이 궁금해요"라며 호응했다.
한편 윤은혜와 박한별은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 함께 출연했으며 최근 촬영을 마쳤다. 이번 영화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