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동 트위터 |
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쌍꺼풀 미남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신동은 23일 오전 4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신동의 쌍꺼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동은 평소보다 미모가 살아난 모습이다. 다소 살이 빠진 듯 날렵한 턱 선에 오똑한 코가 돋보인다. 특히 렌즈를 응시하는 부리부리한 눈에 진한 쌍꺼풀이 생겨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살이 빠졌나 피곤해 보이네…","쌍꺼풀 만드니까 잘 생겼네!" 등의 반응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장에서 개최된 세 번째 아시아 투어 '투어 쇼3'을 18일을 시작으로 20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