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의 초등학교 4학년 모습 |
배우 박준금이 우월한 미모가 돋보이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박준금은 24일 스타뉴스를 통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사진을 단독으로 선보였다.
첫 번째 사진 속 박준금은 초등학교 4학년의 모습이다. 어린 나이지만 벌써부터 8등신 조짐이 보이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스트레칭 자세도 예사롭지 않다.
두 번째 사진은 중학교 1학년 때. 동급생들 사이에서도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준금은 이후 경희대 무용과에 입학한다. 그리고 대학교 3학년 때 KBS 드라마 '순애' 여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된다. 당시 이미 여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던 배우가 하차하고, 박준금이 중도에 투입된 것.
이후 박준금은 드라마 '즐거운 우리집', '보통사람들', '사모곡'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1980년대 안방극장 스타로 자리매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