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루 트위터 |
가수 이루가 날렵하게 변신한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이루는 지난 27일 오후 9시 35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루는 날카로워진 턱 선과 더욱 슬림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전보다 한층 더 날렵하고 샤프해진 모습이다. 짧은 머리와 세미 정장 차림이 더욱 남자다워 보인다.
이에 가수 디바 출신의 이민경은 트위터를 통해 "달라 보인다, 이루야. 깜짝 놀랐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네티즌은 "변한 모습을 보니 색다르다", "정말 오랜만이에요", "이루님 보고 깜짝 놀랐어요", "한층 남자다워지셨어요!", "다음 앨범 기대된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루는 지난 1월 태진아의 신곡 '사랑했나요'의 작사, 작곡을 직접 했다고 밝혀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