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최강희 트위터 |
배우 최강희(35)가 얼굴에 광채가 나는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최강희는 2일 낮 12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멍! 멍! 멍 종결자. 이건 단순한 셀카가 아닙니다. 발은 오리처럼 빠르게. 졸린데 여긴 헬스장. 운동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런닝머신 위에서 달리면서도 여유롭게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띠는 것은 최강희의 피부다. 카메라를 가까이 대고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강희의 피부는 잡티는 커녕 광채가 나고 있다. 올해 35살의 피부로는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피부에서 광채가 날 수가 있지?", "아래에서 발은 열심히 달리고 있을 걸 생각하니 웃겨요", "역시 강짱(최강희의 별명)은 셀카도 최강!", "정말 백옥 같은 피부결"이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