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타제국 |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시크릿 가든' 썬 역의 이종석과 의외의 인맥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데뷔 전 광희와 이종석이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이 유포됐다.
사진 속 광희와 이종석은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한 이불 속에서 다정한 포즈로 누워 있다. 데뷔 전 앳된 광희와 이종석의 얼굴이 풋풋하다. 두 사람 모두 지금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어색하면서도 진지한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의외의 조합이다", "두 사람이 친한 줄 전혀 몰랐다", "사진을 보니 다정해보인다", "함께 TV에 출연하는 게 보고 싶다"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오는 17일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