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를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온 배우 윤은혜.
88세대 여대생들이 졸업 후 겪는 성장통을 그린 영화 '마블미'에서 윤은혜는 친구들에 비해 외모도 능력도 평범한 아이를 연기했다.
스스로 완벽주의자라 말하는 그녀는 말 나오는 게 싫어서 자기관리를 잘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한다.
연기에 전념하기위해 소속사를 차리고 홀로서기에 나선 배우 윤은혜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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