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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사랑이 무보정 촬영장 직찍 사진을 공개,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사랑이 지난 1월말 공개한 화보 촬영장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2011년 1월 31일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선글래스에 검은 민소매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휴대폰으로 촬영한 듯 흐릿한 '직찍' 사진 한 장이지만 후보정을 거치지 않았음에도 늘씬하고도 늘씬하고도 섹시한 김사랑의 몸매가 유감없이 드러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생활이 화보다", "이것이 일상이라니", "반할 것 같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