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사랑이 뇌쇄적이면서도 아찔한 아름다움을 과감히 드러냈다.
김사랑은 23일 패션지 엘르 4월호와 진행한 화보를 통해 한층 성숙된 여성미를 한껏 과시했다.
엘르에 따르면 김사랑은 7차례나 옷과 헤어, 메이크업을 바꾸고, 4시간에 가까운 화보 촬영을 하며 지칠 법도 하지만 김사랑은 촬영 내내 털털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촬영 현장을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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