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동안미모에 네티즌 "아이돌 안부러워"

김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1.03.28 09:42
  • 글자크기조절
image
ⓒ출처=간미연 미투데이


가수 간미연(30)이 깜찍한 동안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간미연은 지난 27일 오후 7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우~ 심심할 때는 이렇게. 아, 심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커다란 눈망울에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입술을 '우' 모양으로 내밀고 있다. 도저히 서른 살로는 보이지 않는 귀여운 동안미모다.

네티즌들은 "하루가 맑아졌어요", "당장 지금 아이돌 안 부러운 미모네요", "역시 언제나 아름다우세요", "왜 계속 이쁜 거죠?!"라며 감탄했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 2월 17일 미니앨범 '워치'를 발매, 타이틀곡 '파파라치'로 활동 중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