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새은(왼쪽), 김혜리 ⓒ출처=김혜리 미투데이 |
MBC 스타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톱10 김혜리가 첫 생방송 무대 이후 소감을 전했다.
김혜리는 12일 오후 2시 40분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첫 생방 무대를 무사히 마쳤습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김혜리는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다음 생방무대에서는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각오를 보였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 김혜리는 입을 삐죽 내밀고 삐친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김혜리의 옆에는 백새은이 보조개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네티즌들은 "두 분 다 너무 예뻐요!", "혜리양 갈수록 예뻐지시네요", "왜 삐진 표정?", "볼 부은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이런 귀요미!", "이번 주에도 기대하겠습니다"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리는 지난 8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서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를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