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상반신 노출 '여전한 복근'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1.04.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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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앨범 재킷사진을 통해 탄탄한 상반신을 공개하며 식스팩을 과시했다.

박재범의 소속사는 15일 박재범이 오는 27일 첫번째 미니앨범 '테이크 어 디퍼 룩'(TAKE A DEEPER LOOK)을 발표한다며 재킷사진 및 홍보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재킷사진에서 재범은 상체를 그대로 드러내고 고개를 숙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재범은 이번 미니앨범에서 전체 프로듀서로 나서는가 하면, 전곡의 작사에 참여하고, 단 1곡을 제외한 6곡의 작곡에도 참여하는 등 본인이 가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또한, 타이틀곡 ‘Abandoned(어밴던드)’를 비롯해 총 7개의 트랙이 담긴 미니앨범은


R&B와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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