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연습생 시절 민낯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이 사진은 지난 2009년 7월 데뷔곡 '거짓말' 무대를 준비하며 멤버들이 연습하는 현장을 담은 모습이다.
사진 속 멤버들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연습실에서 땀을 흘리고 서로 장난을 치는 등 청순발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티아라는 일본 진출 준비에 한창이다. 멤버 중 큐리와 은정은 KBS 1TV 드라마 '근초고왕'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