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신이 더빙을 맡은 캐릭터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문소리는 작년 11월에 임신을 한 상태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감독 오성윤·제작 명필름, 오돌또기)'은 양계장을 탈출해 세상 밖으로 나온 암탉과 청둥오리의 꿈과 자유를 향한 용감한 도전을 그린 에니메이션 영화로 올여름 개봉 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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