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조하랑이 26일 오후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KBS2TV 새 아침드라마 '두근두근달콤' 제작발표회에 화려한 스타일의 하이힐로 멋을 낸 채 참석하고 있다.
'두근두근달콤(극본 김윤영, 연출 박기호)'은 남자에 상처받고 사랑을 믿지 않는 여주인공이 자신의 옛 연인 기훈의 심장을 이식받은 남자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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