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의 TOP10 출신 정선국이 무려 18kg 감량에 성공했다.
정선국은 오는 26일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라이브 뮤직쇼 '엠 사운드 플럭스'의 녹화에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정선국은 무려 18kg 감량에 성공, 한층 날렵해진 턱 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정선국은 사전 인터뷰에서 "'슈퍼스타K' 시즌1 때 보다 18kg을 감량했다"며 "먹는 양을 줄이기보다는 운동량을 늘렸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살도 빠졌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정선국은 '엠 사운드플렉스'의 MC 정원영과 미국 버클리 대학 음악 선후배로서, 음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30일 토요일 밤 12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