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레이&레이니와 멜빈 브라운(사진 왼쪽부터)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제이큐티(JQT) 해외진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이큐티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음반을 제작한 멜빈 브라운(Melvin Brown)과 레이&레이니(Ray&Renny)가 프로듀싱을 맡아 음반을 제작할 예정이며 올 8월 미국 및 전 세계시장에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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