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탄현동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제작발표회서 피겨 스케이팅 연습 중 넘어지려 하고 있다.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는 연예인 10명과 프로 피겨스케이트 선수 10명이 짝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피겨스케이팅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피겨퀸' 김연아가 진행과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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