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크라운제이 '美 힙합계 친분위해 대마흡연'

임성균 기자 / 입력 : 2011.05.24 11:48
  • 글자크기조절
image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가수 크라운제이(32·본명 김계훈)가 2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마초 흡연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