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현영 트위터 |
방송인 현영이 자신의 가슴골을 드러낸 파격적인 셀카를 공개했다.
현영은 8일 오전 9시 2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녁 6시 반 신촌 세브란스 병원 앞이에요. 오늘 여러분이 보내주신 헌혈증도 기부합니다"라고 전했다.
현영은 현재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현영입니다'에서 '혈맹으로 뭉칩시다' 장기 프로젝트 행사의 일환으로 소아암환자들을 위해 헌혈증 기증운동을 하고 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시원하게 이마를 드러낸 채 붉은 색 옷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깊게 파진 옷 때문에 드러난 쇄골과 가슴골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역시 S라인은 다르군요", "좋은 일도 하시고 외모는 여신 같으시고 정말 퍼펙트하신 현영 언니", "여신이 따로 없네요!"라며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