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간미연 미투데이 |
가수 간미연이 상큼한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간미연은 지난 22일 오후 6시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비가 오네요. 이런 날은 핑크색 티로 기분을 업! 빗길 안전운전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갈색 웨이브 진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비오는 차 안에서 웃고 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브이넥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군살 하나 없는 팔과 늘씬한 허리가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항상 변함없는 미모", "요즘 아이돌그룹 부럽지 않네요", "언니 너무 예뻐요", "핑크색이 정말 잘 어울리세요", "보기만 해도 기분 업이네요"라며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