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창렬 트위터 |
가수 김창렬이 아들 주환이의 귀여운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김창렬은 25일 오후 1시 30분께 트위터에 "난 멋쟁이 주환이와 '쿵푸팬더2' 보러 가요. 나보다 더 연예인 같음"이라며 주환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환이는 중절모를 비스듬히 쓰고 45도 각도로 턱을 치켜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아빠를 닮았네요",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주환이는 갈수록 멋있어지네요"라며 호응했다.
한편 김창렬은 최근 연예기획사 ENT102를 설립해 방송은 물론 사업에도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