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하주연 미투데이 |
그룹 쥬얼리 하주연이 촬영을 마치고 피곤에 지친 모습을 공개했다.
하주연은 30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렇게 아프고 졸릴 수가, 흑 얼른 가서 푹 자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주연은 입술을 삐죽 내밀고 시무룩한 표정을 하고 있다.
하주연은 "아주 오늘 비를 쫄딱 다 맞았더니 정말 오늘 다들 고생하셨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피곤한 모습도 예뻐요" "감기 조심하세요" "수고하셨어요 잘자요" "기운내세요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지난달 새 앨범을 발매한 쥬얼리는 타이틀곡 '패스(PASS)'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