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정시아가 여신 자태를 뽐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1일 오후 5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드라마 촬영 일찍 끝나고, 이 얼마만의 셀프 카메라인가"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긴 머리를 한손으로 잡아 올리며 섹시한 매력을 자랑한다. 또 갈색 빛이 도는 컬러 렌즈를 착용해 매력을 더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아기 엄마로 안보이네요", "셀프 카메라 정말 예쁘네요", "예전부터 예쁘다고 생각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시아는 SBS '미쓰 아줌마'에서 왕새미 역을 연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