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매출 '6000만원'? 딱 하루"

진주 인턴기자 / 입력 : 2011.07.03 17:00
  • 글자크기조절
image
ⓒMBC


배우 이유리가 쇼핑몰 매출 6000만원 기록이 단 하루였다며 아쉬움을 말했다.

3일 오후 방송한 MBC '섹션 TV 연예통신'의 '라이징 스타'코너에서는 배우 이유리의 모습을 비췄다.


이날 인터뷰 중 VJ 박슬기가 "운영중인 쇼핑몰 매출 6000만 원이라고 화제가 됐었다"고 이야기하자 이유리는 "6000만 원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아쉬운 표정으로 "하지만 딱 하루였다"며 "그 날 60만 명이 홈페이지에 접속했었다"고 말해 시청자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이유리는 MBC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악역 금란 역을 연기를 하며 느끼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