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연(왼쪽), 안선영 ⓒ출처=안선영 트위터 |
안선영은 지난 3일 오후 10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BC '우리들의 일밤-집드림' 녹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검은색 브이넥 원피스를 입은 채 놀란 듯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안선영의 뒤에는 택연이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린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택연과 안선영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에 함께 출연 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 기대되는 방송입니다!", "여전히 친하게 지내시는 군요", "선영언니 부러워요", "저도 택연과 사진 한 장 찍고 싶네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집드림'은 오는 10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