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트위터 |
가수 손담비가 피겨스케이트 연습장을 가며 민낯 셀프카메라를 찍었다.
손담비는 6일 오전 1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스케이트 연습하러 가는 길. 이번 경연은 정말 떨어지지만 말기"라며 사진 한 장을 더했다.
손담비는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 앤 크라이'에서 피겨 스케이팅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에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본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커다란 후드 티셔츠와 뿔테 안경으로 편안한 복장을 완성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연습 열심히 하세요", "점점 발전하는 무대 보기좋아요", "응원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