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주현, 진구가 7일 오후 잠실 선착장 시크릿가든에서 열린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2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화끈하게 배팅 한 판에 올인 하는 건달과 선교사, 쇼걸이라는 상반적인 두 아가씨의 인생과 사랑을 향한 짜릿한 여정을 담고 있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8월 2일부터 9월 18일 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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