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트위터 |
4인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청순한 미소가 담긴 셀프 카메라를 찍었다.
수지는 14일 오후 2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싱가폴 갑니다. 신난다"며 사진 한 장을 더했다.
사진에는 커다란 리본을 머리에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본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다소곳한 미소르루 지으며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수지의 다소곳한 모습이다", "정말 귀여운 사진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오는 15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코리안 뮤직 웨이브'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