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철, 윤종신, 정모, 유세윤 (왼쪽부터) ⓒ출처=김희철 트위터 |
김희철은 지난 14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D '비틀즈코드' 녹화 왔다. 음원은 개바닥이지만 방송은 빵빵한 M&D는 나의 힘. with 윤종신, 유세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비틀즈코드' 녹화장에서 윤종신 유세윤, 정모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김희철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철은 앞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 촬영 중이라며 유재석 이하늘과 함께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희철오빠 인증샷 찍으러 방송국 순회 중?" "이번엔 뼈그맨 유세윤 님과 만나셨군요" "다들 너무 좋아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M&D는 지난달 22일 첫 디지털 싱글 '뭘 봐(Close ur Mouth Song)'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