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현주가 온라인 쇼핑몰로 '대박'을 냈다.
25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에 따르면 공현주는 온라인쇼핑몰 '스타일주스' 시작 2개월 만에 하루 매출 2000만 원을 돌파했다.
'스타일주스'는 20대~30대의 여성들을 위한 의류 쇼핑몰로 심플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공현주는 '스타일주스'의 경영뿐 아니라 기획, 디자인, 스타일링, 모델 등에도 직접 참여하며 매진하고 있다.
한편 공현주는 올해 방송 예정인 드라마 '슈퍼스타'를 통해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일본패션지 'SPUR'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 선정됐다.